활용 가이드
중고거래 사진을 올리기 전에 확인할 개인정보
중고거래 사진을 공유하기 전에 전화번호, 주소, 송장 정보와 GPS·EXIF 위치정보까지 확인해야 할 항목을 정리합니다.
Konly 운영자약 4분
사진만 봐도 개인정보가 노출될 수 있습니다
판매할 물건만 찍었다고 생각해도 배경의 택배 상자, 영수증, 모니터 화면이나 반사된 얼굴에 정보가 남을 수 있습니다. 사진을 확대해 모서리와 배경까지 살펴보는 것이 먼저입니다.
화면에서 보이는 정보와 이미지 파일 안에 저장된 정보를 나누어 확인하면 빠뜨릴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화면에 직접 보이는 정보
- 이름, 전화번호, 주소가 적힌 택배 송장
- 계좌번호, 주문번호와 거래 화면
- 차량 번호판, 얼굴과 프로필 사진
- 다른 페이지로 연결되는 QR 코드나 바코드
- 유리·금속 표면에 반사된 사람이나 주변 공간
눈에 보이지 않는 정보
카메라와 스마트폰 사진에는 EXIF 같은 메타데이터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촬영 기기와 시각, 카메라 설정뿐 아니라 위치 권한 상태에 따라 GPS 좌표가 남는 경우도 있습니다.
메신저나 일부 플랫폼이 메타데이터를 제거하기도 하지만 모든 공유 경로가 같지는 않습니다. 게시 전에 실제로 올릴 결과 파일을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공유 전 확인 순서
- 1
사진 화면 확인
사진을 확대해 물건 주변, 모서리, 반사면과 배경을 살펴봅니다.
- 2
개인정보 영역 가리기
민감한 문자와 얼굴은 불투명 단색으로 충분한 여백까지 덮습니다.
- 3
메타데이터 확인
GPS, 촬영 시각과 기기 정보가 남아 있는지 결과 파일을 검사합니다.
- 4
결과 파일 다시 확인
가린 영역과 메타데이터 제거 결과를 확인한 새 파일만 업로드합니다.
원본 파일은 따로 보관하세요
가림과 메타데이터 제거 결과는 새 파일로 저장하고 원본은 공개하지 않는 위치에 보관하세요. 픽셀화는 형태의 단서가 남을 수 있어 민감한 문자는 불투명 가림을 권장합니다.